오늘 2월 8일 목요일 설날을 맞이하여 세배하며 덕담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맛있는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 蛟龍得雲雨 終非池中物 / 교룡득운우 종비지중물
이무기와 용은 비구름을 만나면 연못 속에 머물지 않는다. 곧, 지금은 움츠리고 있지만, 영웅이란 때를 만나면 반드시 자기 힘을 발휘한다는 뜻으로,
오(吳)나라의 장수 주유(周瑜)가 유비를 평하여 한 말입니다. 』
우리 입소청소년들은 현재 잔잔한 연못과 같은 쉼터에서 조용히 머물러 있는 듯 보일지 모르지만,
언젠가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가 오면 반드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