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수요일 쉼터 청소년들과 실습 선생님들이 함께 삼일절을 맞아 역사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강화도조약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까지의 역사 공부를 통해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국경일로 지정된 날인 만큼 그 역사의 의미와 배경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한 그날의 함성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