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힐링을 위한 직원연수가 있었습니다. 힐링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맛과 양의 돈까스를 점심으로 먹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식사 후 바로 백약이오름으로 이어진 힐링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절정을 이뤘습니다. 건강한 공기를 마시며 건강한 땀을 흘린 저희는 감귤공판장을 개조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기며 힐링을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분명한건 맛있는 식사와 음료,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힐링보다는 좋은동료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웃고 떠들고 즐기며 느끼게 된 힐링이 더욱 우리를 가볍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